제가 먹는 약도 검사 가능한가요?
개인정보는 어떻게 관리되며, 검사 결과를 획득한 검체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다른 상품을 검사 받고 싶을 경우,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나요? (ex. 동맥경화제 검사, 혈압강하제에 대해서도 검사하고 싶은 경우)
두통약 종류가 많은데(상용명 기준), 약 바꿀 때마다 검사해야 하나요?
아이도 검사할 수 있나요?
내가 먹고 있는 약들에 대해서만 검사할 수 있나요?
혈액 말고, 다른 방법으로는 검사할 수 없나요?
다른 나라에서도 약물유전자 검사를 하나요?
미국, 태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약물유전자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활발하게 유전자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미국: 대형 병원에서는 환자를 관리하는 병원 시스템 내에서 약물유전자와 연관이 있는 약물을 처방하려고 하면, 경고창을 통해 약물유전자검사를 권고하기도 합니다.
● 태국: 태국의 경우는 중증피부이상반응(Steven-Johnson 증후군 등) 예방을 위해 관련 약물 처방시 반드시 약물유전자검사를 실시하도록 국가의료보험에서 지원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외국인도 검사가 가능한가요?
결과서의 초록색, 노랑색, 붉은색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or 검사 결과, 노랑색 또는 붉은색이 나왔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초록색: 표준 용량 사용 및 용법을 권장합니다.
→ 약물에 의한 특이적인 반응이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노랑색: 약물 사용의 주의 또는 참고가 필요하니 용량조절을 권장합니다.
→ 그러므로 전문의와 상담하여 약물의 용량 및 용법을 조절하시기를 바랍니다. 약물에 의한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약물반응의 차이가 나타날 약간의 위험이 있습니다.
● 붉은색: 전문의와 상담하여 다른 약물로의 변경하거나, 약물의 용량 및 용법의 조절이 제안 드립니다.
→ 약물에 의한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약물반응의 차이가 나타날 위험이 높으므로, 약물 사용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검사 결과, 붉은색이 나왔고, 예상 약물이상반응이 있는데, 이 약을 먹었지만 괜찮았습니다. 결과가 올바른 건가요? or 검사 결과, 초록색 나왔는데 해당 약을 먹고 부작용을 겪었습니다. 어떻게 된 건가요?
결과서 인쇄물 말고 다른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나요?
결과서를 분실했어요, 재발부 가능한가요?
결과서 보다가 문의사항은 어디로 문의하면 되나요?
약물용량조절에 대한 자세한 결과를 받고 싶다면 제공할 수 있나요?